상품후기
평소에 소화가 잘 안 되고 조금만 맵고 짠 걸 먹어도 속쓰림이 심했는데, 약은 먹을 때만 좀 나아지고 그랬어요.
개비스콘이고 겔포스고 오타이산이고 카베진이고 안 먹어본 약도 없고 그렇다고 매일 약을 매일 먹을 순 없으니
마시는 물이라도 바꿔보자 하고 먹은 지 1년 째 되어갑니다. 요즘에는 확실히 위산역류하는 게 많이 줄었습니다.
물론 약처럼 드라마틱한 변화는 아닙니다만, 저는 밥을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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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도 꾸준히 섭취하시고 더욱 만족하시길 바라며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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